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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누시 코르차크,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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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컴지기 |
18330 |
2023.10.07 11: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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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컴지기 신간 <교사, 책을 들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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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컴지기 |
86435 |
2021.03.24 07: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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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지]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(홍보)하는 것을 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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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컴지기 |
181887 |
2014.10.21 11:04 |
192 |
[독서후기] 예술, 교육에 스며들다 를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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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길쟁이 |
17436 |
2022.04.16 06:19 |
191 |
[독서후기] 예술, 교육에 스며들다 - 오랜만에 설레이는 책을 읽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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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그니당당 |
13644 |
2022.01.12 23:54 |
190 |
[독서이벤트] 서른한 번째 서평 이벤트[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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然在 |
75968 |
2021.12.29 13:23 |
189 |
[독서후기] 예술, 교육에 스며들다를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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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굿티처 |
18784 |
2021.12.19 21:43 |
188 |
[독서후기] <예술, 교육에 스며들다>를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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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즈니 |
23349 |
2021.11.25 23:05 |
187 |
[독서후기] 예술, 교육에 스며들다 를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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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핑거 |
24170 |
2021.11.14 17: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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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후기] 포노사피엔스라는 신인류를 위한 진로 교육 - 김덕년 외 <포노사피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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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직선 |
11778 |
2021.10.28 21: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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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이벤트] 스물 두 번째 서평 이벤트[예술, 교육에 스며들다] (마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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然在 |
9767 |
2021.10.08 16:57 |
184 |
[독서후기] 포노사피엔스를 위한 진로 교육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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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그니당당 |
6780 |
2021.09.28 19: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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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후기] 대놓고 이야기해도 돼! 십대가 나누어야 할 성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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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유정 |
6011 |
2021.09.27 14:42 |
182 |
[독서후기] [포노사피엔스를 위한진로교육]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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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 |
6392 |
2021.09.19 00:43 |
181 |
[독서후기] [서평] 포노사피엔스를 위한 진로교육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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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살 |
6528 |
2021.08.19 13:00 |
180 |
[독서후기] 포노사피엔스를 위한 진로 교육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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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굿티처 |
6161 |
2021.08.19 00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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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후기] 포노사피엔스를 위한 진로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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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움속으로 |
6662 |
2021.08.18 21:39 |
178 |
[독서이벤트] 열 여덟 번째 서평 이벤트[대놓고 이야기해도 돼! 십 대가 나누어야 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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然在 |
7585 |
2021.08.10 13:14 |
177 |
[독서이벤트] 열 여섯 번째 서평 이벤트 [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진로 교육] (마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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然在 |
5587 |
2021.07.16 10:49 |
176 |
[독서이벤트] [스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] 저자와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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然在 |
3209 |
2020.07.28 16:47 |
175 |
[독서후기]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 _현병호/를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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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즈더하루 |
4830 |
2020.07.17 15: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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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후기] <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>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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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즈니 |
3003 |
2020.07.15 23:21 |
173 |
[독서후기]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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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ksem |
3411 |
2020.07.14 00:37 |